이날 안 후보는 오전 10시 서울 마포 영유아 통합지원센터를 찾아 ‘행복한 아이를 위한 엄마들 간담회’에 참석해 보육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철수가 간다’는 민생 현장의 요청이 있으면 안 후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안 후보는 ‘철수가 간다’ 1, 2탄으로 청년 아르바이트생과 건설노동자들과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2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을 찾아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튼튼해집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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