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유선네트워크 환경에서 무선 네트워크 환경으로 점차 변경됨에 따라 무선 네트워크의 악의적인 사용이 증가함과 동시에 모바일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오픈으로 스마트 병원 서비스 환경 변화로 안정적인 정보 보호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에 따라 도입이 결정됐다.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측은 "무선침입 방지시스템 도입 결정에 따라 국내외 다수의 제품을 검토 후 진행한 결과 정보보호기술의 Air-TMS가 선정됐다"며 "무선 보안의 마지막 구멍으로 여겨진 무선 침입 부분을 Air-TMS를 통해 보완함으로써 보안이 충족된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의료IT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Air-TMS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병원에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국가정보원이 제시한 국가 공공기관 업무용 스마트폰 보안 규격 권고에 따른 무선 침입 방지시스템 운용을 따른 사업으로 향후 공공 기관의 무선침입방지시스템 구축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10년 10월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및시스템학회(HIMSS) 애널리틱스가 부여하는 ‘의료정보화 단계’의 최고 수준인 7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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