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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해명 |
5일 서울 중구 신당동 뮤지컬 하우스 뮤지컬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연습실에서 정은지가 "볼살이 빠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은지는 "예전에는 얼굴에 젖살이 많아 통통했는데 20살이 되면서 볼살이 빠진 것 같다"며 "최근 여러 이야기가 들리지만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볼 살이 돌아 올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지가 엘 우즈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는 오는 17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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