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7일 오후 1시50분쯤 충남 예산군 삽교읍 목리 내포신도시의 음식물 쓰레기 자동집하시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A(48)씨가 지하 2층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지름 60㎝의 철제 파이프를 지상에서 지하 2층으로 하역하는 작업 중 파이프를 고정시킨 나무를 치우려다 실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의 동료 인부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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