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구대서 결핵이동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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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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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 중원구보건소가 결핵퇴치 New 2020Plan’의 일환으로 오는 12∼14일 까지 사흘간 신구대학교 국제관 앞마당에서 결핵이동검진을 실시 한다.

이날 보건소는 대학생 3,000명을 대상로 흉부 X선 검진과 객담검사 등을 하고, 결핵과 기침 에티켓을 홍보한다.

또 기침과 가래, 수면 중 식은땀 등 결핵의심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되는 이들에게 무료로 결핵검진도 해준다.

이동검진 결과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완치될 때까지 보건소에서 정기상담과 투약관리, 가족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0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선진국 수준까지 줄이기 위해 결핵 접촉자검진사업, 잠복기감염자 치료 확대사업, 입원명령자 입원비지원 및 부양가족 생계비지원사업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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