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이준과 스킨십하면 심장이 터질 것 같다" 고백

오연서 이준 스킨십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오연서가 이준과의 스킨십에 대해 말했다.

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연서는 "아직 초반이라 이준과 스킨십을 하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연서는 "이준이 부끄러움이 많다. 그리고 나도 스킨십을 하면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너무 좋으니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반대로 윤세아와 줄리엔 강은 만난 지 4주 만에 수영장에서 스킨십을 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