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2,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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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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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양현석,박진영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진행한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2 제작발표회
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이하 K팝스타)'가 시즌2를 시작한다.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본사에서는 SBS 'K팝스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진영, 보아, 양현석과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가 참가했다. 

'K팝스타'가 주목받고 있는 것은 한국 가요계의 삼두마차인 SM, JYP,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가 참석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오디션에서 우승하면 이 세 곳 중 한 곳을 정해 연습생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른 매력적인 장치가 눈길을 모았다.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시즌2에 대해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PD는 "1년 전 양현석, 박진영, 보아와 함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을 발굴했다. 이들이 현재 가수로 활동하는 걸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즌2를 맞은 'K팝스타'는 시즌1에 비해 한층 더 커진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3일 동안 80명의 합격자들이 1라운드에 진출했다. 박 PD는 "시즌2는 시즌1보다 뛰어난 실력파들이 등장했다. 스타성을 갖춘 원석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K팝스타'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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