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3% 상승한 5771.67로 개장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도 0.02% 상승한 7164.68로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06% 오른 3425.18로 개장했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의회가 내년도 긴축 예산안을 승인했지만 여전히 유럽 경제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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