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사진 왼쪽)과 류종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19일 오후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긴급구호지역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유니세프 크리스마스엽서’ 판매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발행되는 엽서는 모두 2종으로 22일부터 서울지역 우체국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샵(www.unicef.or.kr/shop)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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