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에 비해 0.92% 상승한 5657.38로 거래를 시작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1.00% 뛴 7020.23으로 출발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04% 상승한 3,376.43으로 개장했다
전문가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 지도부와 회동하면서 재정절벽 우려가 줄어들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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