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LG생활건강은 22일 대용량 남성 화장품 '보닌 에너자이징 워터 젤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45㎖용량의 남성용 크림 화장품의 두 배가 넘는 100㎖대용량으로, 끈적임 없는 실키한 워터 젤 제형이다.
영국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인 헤로겟 탄산수와 피부 진정작용이 뛰어난 알로에 베라 성분 등을 함유해 남성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한다.
이번 상품은 올리브영과 왓슨스에서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