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1번가는 23일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를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등 4개 상품군 62개 제품을 렌탈 상품 목록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11번가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지펠 아삭 7종을 선보였다. 최소 월 2만원대로 렌탈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형 냉장고, 3㎏ 세탁기, 22인치 LED TV 등 1인 가정을 위한 제품도 마련했다.
11번가는 유모차 렌탈도 시작한다. 11번가는 주부들 사이에서 명품 유모차로 불리는 스토케 시리즈를 준비했다.
이치훈 11번가 렌탈서비스 담당 팀장은 "짧아지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과 유행의 급변화 등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관련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렌탈 서비스 이용 시 중도 해지 위약금 약관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며 "무상 수리 등 혜택을 챙기려면 가급적 믿을 수 있는 렌탈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