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불우이웃 돕기에 국산 돼지고기 1t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23 16: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행하는 ‘희망온돌’ 사업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로부터 국산돼지 1t을 기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온라인 한돈닷컴(http://www.han-don.com)에서 오는 12월18일까지 ‘한돈 사랑나누기 희망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 희망댓글 한 개에 돼지고기 100g씩을 적립한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25일 서울광장에서 ‘한돈 러브 페스티벌’ 행사도 갖는다.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최근 지속되는 불황과 저돈가 상황에서도 소비자들과 한돈농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이심전심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한돈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지재단은 이번에 전달받은 돼지고기 1t(5000인분)을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아동의 결식예방을 위해 각 지역아동센터로 배분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홈페이지(http://www.icareinfo.info)의 나눔소식 코너에서 받는다. 신청한 지역아동센터는 한 기관당 12kg(20근)에서 24kg(40근)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온돌’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며 “서울시민 전체가 온돌 아랫목처럼 따뜨산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