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온라인 한돈닷컴(http://www.han-don.com)에서 오는 12월18일까지 ‘한돈 사랑나누기 희망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 희망댓글 한 개에 돼지고기 100g씩을 적립한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25일 서울광장에서 ‘한돈 러브 페스티벌’ 행사도 갖는다.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최근 지속되는 불황과 저돈가 상황에서도 소비자들과 한돈농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이심전심으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한돈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지재단은 이번에 전달받은 돼지고기 1t(5000인분)을 지역사회 저소득가정 아동의 결식예방을 위해 각 지역아동센터로 배분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홈페이지(http://www.icareinfo.info)의 나눔소식 코너에서 받는다. 신청한 지역아동센터는 한 기관당 12kg(20근)에서 24kg(40근)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임성규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온돌’ 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며 “서울시민 전체가 온돌 아랫목처럼 따뜨산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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