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산동성은 지금> 中 산동성 올해 1~3분기 1인당 가처분소득 8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1-26 08: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칭다오 최고봉 기자= 중국 산동(山东)성의 올해 1~3분기 1인당 가처분소득이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최근 중국 28개성(省)이 발표한 올해 1-3분기 1인당가처분소득에 따르면 산동성은 1만8948 위안을 기록했다. 중국전체 평균은 1만8427 위안이다.

1인당 가처분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3만205 위안을 기록한 상하이(上海)였으며 베이징(北京)과 저장(浙江)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처분소득은 개인소득에서 개인의 세금과 세외부담을 공제하고 이전소득(사회보장금,연금 등)을 보탠 것으로, 개인소비와 개인저축을 합한 것을 의미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