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을 통해 본 금일중국> “中기업 ‘해외진출’은 대세…투자 핵심은 가공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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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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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보(新京報)>] 천더밍(陳德銘) 상무부 부장은 28일 ‘재경(財經)’ 연례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필연적인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중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대한 문제와 관련하여 천 부장은 중국 기업의 해외 투자는 필수적인 성장 책략으로 향후 5년에서 10년 후에 중국의 해외 투자와 국제 자본의 중국 투자가 균형을 이룰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10월까지, 중국 국내 투자자들은 전 세계 126개 국가와 지역의 3254개 해외 기업들에 대해 직접 투자를 진행하여 비 금융권 직접 투자액 581억 7000만 달러를 실현, 동기 대비 25.8%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해외 자본 사용 금액은 917억 40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3.45% 하락하였다.

천더밍 부장은 중국 기업들의 대외 투자 핵심은 가공 제조업에 있으며 비록 일부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체적인 상황은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중국 해외 자문 기관 및 중국 상회를 통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해외 기업을 인수할 때 먼저 일부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을 통해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권고하였으며 현지의 문화와 기업 이념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현지 국가에서 투명한 우대정책을 통해 중국 투자를 유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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