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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샘, 독일SKK주물세라믹냄비3종>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한샘은 3일 한 달간 전국 다섯개 플래그숍에서 생활용품 3000여종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전국 다섯개 플래그숍(잠실, 논현, 방배, 분당, 부산센텀)에서 진행되며 지난 1997년 한샘 플래그숍이 문을 연 후 생활용품 할인으로는 최대 규모다.
SKK 독일 세라믹 주물냄비 3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키친웨어, 조명데코, 패브릭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또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소가구 핸드캐리 초특가전'에서는 20종의 소가구를 5년 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완성트리와 머그컵 2P세트를 각각 4900원에 판매하는 등 시즌 특가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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