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어린이 안전통학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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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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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버스씨앤씨와 함께 어린이 안전통학 앱 스마트버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버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서비스로 학부모에게 '00 분 뒤 00지점에 통학 차량이 도착합니다'라는 내용과 어린이집 출석여부에 대한 문자메시지를 하루 세번 발송한다.

보육교사는 어린이별로 출석체크와 통학 여부를 간단한 터치로 입력할 수 있고 차량고장, 교통사고, 폭설·폭우, 도로막힘 등 긴급상황 시 문자메세지 발송을 통해 차량도착지연에 따른 학부모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스마트버스는 법령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어린이 통학 체크리스트를 서버에서 자동으로 작성한다.

이용금액은 어린이 1인당 월 5000원(2년약정시 월 4500원, 부가세 별도)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입은 어린이집 단위로 가능하다.

앱은 스마트폰의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버스 시스템이 이러한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희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지원본부장은 “스마트버스는 시스템에서 직접 최적의 운행노선도를 입력해 관리해주고 등·하원체크리스트를 자동 작성해 위치정확성 오류가 많이 발생했던 GPS나 RFID시스템을 활용한 단순 등․하원 알림 문자메시징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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