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부산에서‘행복한 자산관리 특별 강연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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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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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 211호에서 '행복한 자산관리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세대와 F세대(1966~1974년 출생)의 은퇴 및 노후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회에서는 '100세시대의 인생설계와 자산관리'(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소장), '2013년 금융시장전망 및 투자전략'(홍성국 KDB 대우증권 전무)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자들은 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연구소 등 은퇴설계 전문가들과 PB가 제공하는 은퇴 및 자산관리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이수원 투교협 사무국장은 “은퇴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광주, 제주, 원주에 이어 부산에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강연을 계기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성공적인 은퇴준비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 책자와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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