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종운 사장(왼쪽 첫째)을 비롯한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상도동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SR) 500여명은 같은 달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4대 도시 소재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3만장을 전달했다. 김 사장은 “영업가족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땀을 흘리며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