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견 목덜미를 문 남성 사연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3 15: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호주 남성이 경찰견을 문 혐의로 기소됐다.

3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일라와라 지역에 사는 31살 난 남성을 동물학대와 접근금지명령(AVO)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일 오후 11시께 일라와라의 한 주택으로 AVO 위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덱스터’란 이름을 가진 경찰견의 목을 물어 상처를 입혔다.

예상치 못한 남성의 공격을 받은 덱스터도 이 남성의 팔을 물어 반격을 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 체포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이 남성은 개에 물려 찢긴 팔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으며 조만간 울릉공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