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하하 축의금 "넌 내 결혼식 안왔지만 난 100만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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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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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하하 축의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하하에게 거액의 축의금을 준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하하 결혼식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형돈은 "너는 내 결혼식에 안 왔지만 나는 왔다. 축의금도 솔찬히 냈다"고 말하자 옆에 있던 유재석은 "형돈이 100만원 했어요"라고 폭로해 정형돈을 당황하게 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하하 축의금, 놀라워라" "두 사람 우정 끝내준다" "쌍둥이 아빠 축하드려요" "무한도전 의리 끝내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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