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시에 따르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녹색기후기금(GCF)과 연계한 녹색 성장, 국제기구 유치, 대시민 소통 활성화, 남북 화해 교류 관련 내용 등과 관련된 사회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다.
사업별 지원 한도액은 4000만원이며 1개 단체가 신청 가능한 사업 수는 최대 4개이다.
인천시는 내년 2월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3월부터 지원을 시작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회원 수 100인 이상이면서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수행 실적이 있는 인천지역 단체이다.
인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 등 서류를 작성해 시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시민단체네트워크 홈페이지(http://ngo.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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