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원도심 활성화 추진단 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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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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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내 신·원도심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추진단 자문회의에서 정체돼 있는 도시정비사업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도시를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교흥 정무부시장을 단장 구성된 추진단은 원도심 내 재개발·건축 예정구역을 정비하고 지지부진한 대형 개발사업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지난달 출범했다.

인천시 공무원, 인천시의회 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이날 추진단원으로 위촉됐으며 교수 시민단체 및 시민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 2월 기존 재개발·건축 예정구역 213곳 가운데 사업추진이 부진한 45곳을 1차로 해제했다.

추진단은 이달부터 사업이 안정화 될 때까지 운영되며 분과자문회의를 통해 논의된 안건은 전체자문회의를 통해 결정, 제도반영 위한 실행부서에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원도심 167개소 중 43개소에 대해 해제절차를 밟는 등 본격적으로 원도심에 대한 정비사업에 착수한 상태다.

현재 사업시행인가, 조합설립인가, 정비구역지정된 곳은 각 42개소며 추진위 구성 22개소, 미구성 11개소, 기타 등이다.

구별로는 부평구가 가장 많은 48개소, 다음이 남구 45개소, 동구 18개소, 남동 17개소 순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정비구역 167곳 중 43곳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지구지정을 해제하는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며 “또 정비사업 추진 시 지역 주민들이 분담하게 될 매몰비용의 추정분담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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