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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에는 한 사람이 거북이의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거북이의 입속을 들여다 보면 뾰족뾰족한 돌기들로 가득차 있는 모습이어서 공포감을 조성한다.
하지만 막상 이 돌기는 날카롭게 생긴 것과 달리 단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거북이 온순하게 생겼는데 완전 의외”, “우리 집 거북이 입속도 들여다보고 싶네”, “거북이 입속에 저렇게 많은 돌기가? 정말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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