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금융업계 최초 자발적 펀드 리콜제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4 09: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 미스터리쇼핑의 저조한 결과를 반성하며, 고객 신뢰회복 일환으로 금융 업계 최초로 자발적 펀드 리콜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미스터리쇼핑 기간인 9월에서 10월 사이 한화투자증권에서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이며, 펀드, 랩, 특정금전신탁,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 중도해지 가능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불완전 판매가 이뤄졌을 경우 손실여부 및 수수료에 상관없이 원금 전액을 돌려준다.

불완전 판매여부는 투자권유준칙에 의거 적합성 원칙, 설명의무와 위험고지, 투자설명서 제공 등으로 판단하며, 이를 토대로 한화투자증권 직원이 적정한 절차에 따라 판매하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 불완전판매로 본다.

이번 한화투자증권 펀드 리콜제는 금융감독원 미스터리쇼핑 결과 발표를 바탕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지난 11월 12일 한화투자증권이 선포한 고객 약속 중 하나인 ‘불완전 판매시 원금 전액 보장’을 실천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이다.

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이익과 신뢰회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고객이 인정하는 진정한 No.1 종합자산관리 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