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외국인 직원 등과 '말춤'으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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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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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삼성중공업은 최근 거제조선소에 근무하는 선주·선급 및 외국인 직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고 임직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유 캔 댄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조선소 지원관 로비에서 점심시간동안 진행됐다. 정오를 지나 식사를 마친 직원들이 하나 둘 모였고 100여명이 행사장을 메웠다. 삼성중공업 측은 기념 티셔츠를 나눠 주며 흥을 돋우었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안무도 지도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물론 구경 나온 직원들까지 음악에 맞춰 흥겹게 몸을 들썩였다.


노르웨이에서 온 선주 감독관 퍼 아브라함센씨는 “처음엔 그냥 지켜만 볼 생각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동료들과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조선소에 근무하는 선주·선급 및 외국인 엔지니어들과 지난 2006년부터 VG(Volunteering Geoje)봉사단을 만들어 방과후학교 영어캠프, 농촌일손돕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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