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직원 월급으로 신라면 300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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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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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농심은 4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후원성품 전달식에서, 농심 임직원들의 급여를 모아 구입한 신라면 3000박스를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라면’은 농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있는 ‘해피펀드’를 통해 마련된 것이며 이 라면은 동작구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해피펀드’는 2007년 5월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신청을 받아 조성된 기금으로서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된다.

지금까지 모금된 해피펀드 기금은 총 6억여원에 이르며, 이 중 현재까지 약 5억원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성금 기부, 기타 라면지원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됐다.

한편 농심은 2008년부터 5년간 동작복지재단에 총 1만 3천박스의 라면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농심은 해피펀드 기금을 통해 ‘농심과 함께하는 따뜻한 점심’이라는 급식봉사활동을 해마다 펼치고 있으며 라면지원사업, 저소득 농가돕기, 사랑나눔바자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농심 총무팀 김태인 팀장은 “농심 임직원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만든 해피펀드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농심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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