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대한주택보증,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4 14: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대한주택보증은 오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구립 '장애인 사랑나눔의집'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한주택보증은 소속 사내변호사를 활용해 회사의 업무 영역과는 무관한 기초수급·개인채권채무·신용회복 등 민사 및 각종 형사 문제 등 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상담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일상생활 중 법률 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도 법률적 무지나 비용·시간상의 문제로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법률 무료상담을 마련됐다"며 "영등포구 관내를 시작으로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