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 재무구조 개선 위해 200억 CB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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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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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특수 후육관 전문기업 스틸플라워는 4일 국내 우량 기관 투자자로부터 약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이사회 결의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5%이며, 전환가액은 1만550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전환청구기간은 2013년 12월 7일부터 2017년 12월 6일까지다.

이에 따라 스틸플라워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이자비용을 절감해 재무구조를 향상시키는 한편, 해상플랜트 및 해상풍력 모노파일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번 CB발행에는 전략적 투자성격이 강한 ‘코에프씨 포스코 한화 케이비 동반성장 제2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참여했다. 주요 참여펀드는 포스텍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한화인베스트먼트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참여펀드 가운데 포스텍기술투자는 포스코의 자회사로 스틸플라워의 특수 후육관을 연계한 해상풍력 등 에너지 사업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장기적인 투자파트너로 동반성장을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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