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해군박물관 확장건설에 87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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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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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島)시에 위치한 중국 최대 규모의 해군박물관 확장공사가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조윤선 기자=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가 2014년까지 해군박물관을 중국 최대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 해군박물관은 칭다오를 여행하는 대다수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필수코스'로 박물관 확장공사 계획이 알려지자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박물관 확장공사에 5억 위안(한화 약 870억원)이 넘는 자금이 투입되며, 실외 전시실을 포함한 기존 건축물이 있는 구역이 46.1묘(중국식 토지단위,亩=666.67㎡), 해상 전시실 면적이 225묘에 달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새로 건축되는 4만6900㎡ 규모의 메인 전시관 건물을 포함해 전체 박물관 건물은 지상 2층과 지하2층의 총 4층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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