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신개념 바이오 필러 ‘엘란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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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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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최초 주입 후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새로운 개념의 필러가 출시됐다.

JW중외제약은 피부주름 개선과 얼굴윤곽 성형에 사용되는 필러 제형의 바이오 스티뮬레이터인 엘란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엘란쎄는는 미국 FDA가 인증한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oly-caprolactone(PCL) 성분을 젤 상태로 주사기에 담아 주름, 얼굴 윤곽 등을 개선하는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미용 성형시장에서 최초 주입 후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필러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볼륨이 자연스러워지고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해 최대 4배 이상의 지속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팔자주름 개선, 기타 융비술 등 안면 윤곽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판매 승인을 받은 후 사업부를 구성하고 전문의들을 통해 임상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프리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

JW중외제약은 필러 시술이 많은 피부과 성형외과 분야를 집중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은 발매 초기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엘란쎄를 피부미용 성형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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