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김아린 웨딩사진 (사진:나우웨드) |
홍록기는 한 편의 영화처럼 스토리가 있는 감각적인 콘셉트의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유럽의 대저택을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의 스튜디오에서 연신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특히 평소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홍록기는 이날도 웨딩수트를 멋지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록기는 오는 16일 강남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웨딩홀에서 11살 연하의 모델 김아린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