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영종도 복합리조트 운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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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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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그룹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추진 중인 복합리조트 상업 및 식음료 시설 운영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6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서 복합리조트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홍콩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그룹은 복합리조트에서 상업 및 식음료 서비스 시설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인 역할과 협력 방안은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U.E.K(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현재 영종지구 내에서 추진하는 복합리조트 사업은 2곳이다. 인천공항공사 소유 국제업무센터 2지구내 396만6942㎡ 부지를 50년 동안 임차 개발하는 사업과 LH공사·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영종하늘도시 1-3단계 부지 내 198만3471㎡ 규모 사업이다.

이곳 복합리조트에는 피트니스·의료·키즈·스파 등 위락시설을 비롯해 컨벤션·테마파크·호텔·상업 및 식음료·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U.E.K는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그룹에서 한국에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작년 10월 설립한 국내 법인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U.E.K에서 추진하는 복합리조트의 상업시설 및 식음료 서비스 운영 참여를 통해 가족단위 쇼핑 수요와 일본·중국 등 해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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