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위 “R&D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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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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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李대통령, 과학기술 성과보고대회 주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로부터 지난 5년간 과학기술 분야 성과를 보고받았다.

김도연 국과위 위원장은 보고에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패러다임이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전환된 분기점”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연구개발 예산의 연평균 증가율이 세계 2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정부 R&D 예산 연평균증가율은 우리나라가 9.6%로 중국 22.3%에 이어 두 번째였으며 일본 8.8%, 미국 7.9%, 독일 1.8%, 프랑스 -2.1% 등의 순이었다.

또 우리나라의 국제 특허출원건수는 2008년 7899건에서 지난해 1만447건으로 과학기술 관련 일자리 비율은 2006년 16.8%에서 2010년 19.2%로 늘었다.

국과위는 교육과 과학기술의 융합, 범정부 정책 마련을 위한 국과위 출범, 이공계 인재 양성 등을 현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성과로 꼽았다.

또 기초과학 진흥, 모험적 연구지원을 포함한 연구관리 체제 혁신, 중소기업과 녹색기술 지원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등을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국과위는 앞으로 과학기술 패러다임 변화를 더욱 독려하고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써 미래에 대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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