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물재생센터 악취, 전광판으로 실시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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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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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난지물재생센터에 24시간 악취 모니터링이 가능한 자동악취감시시스템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부지경계선에 4대, 센터 처리시설 주변에 6대 등 총 10대가 설치돼 암모니아, 황화수소,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을 자동 측정한다.

측정된 수치는 전광판을 통해 외부에서 볼 수 있다.

시는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기상자료와 악취 발생 빈도를 분석하고 악취발생 우려 시설물을 역추적하는 등 악취 발생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김병위 시 물재생시설과장은 “난지물재생센터 악취 해결을 위해 그동안 시와 고양시의 지속적인 협약과 노력이 있었다”며 “이번 악취감시시스템 도입 등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이 악취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한 서울시ㆍ고양시 업무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지난해 난지물재생센터 악취측정 모니터링 전광판 설치를 요구했다. 이에 시는 올해 4월부터 전광판 작업을 실시, 3개월간의 시운전을 통해 17일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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