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재취업 지원하는 ‘금융전문인력 채용관’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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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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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퇴직 금융인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금융전문인력 채용관'이 개설된다.

전국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IBK기업은행은 공동으로 개설하는 이 채용관은 기업은행이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채용포털사이트인 'JOB월드(www.ibkjob.co.kr)' 내에 7일부터 오픈한다.

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100세 시대 대비 금융 안전판 제공' 사업의 일환이다.

구직자는 개인회원으로 가입한 후 금융전문인력 채용관에 자신의 주요경력, 희망연봉 등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앞으로 은행연합회와 금투협은 구인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관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시행해, 활용도를 높이고 채용관을 적극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들 기관은 금융위 등 정부부처와 협의해 금융감독원의 사랑방버스 사업,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금융교육 프로그램 등에 우선 취업기회를 부여하는 등 정부 내 금융전문인력을 활용하는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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