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모잠비크 해상서 천연가스 1.3억t 추가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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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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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해상 4구역 광구에서 6Tcf(1억3000만t) 규모의 천연가스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가스는 4구역 광구의 여섯 번째(Mamba South-2) 평가정과 일곱 번째(Coral-2) 평가정 시추를 통해 확인됐다.

여섯 번째 평가정은 모잠비크 해안에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작년 10월 가스 발견에 성공했던 첫 번째 탐사정(Mamba South-1)으로부터 동쪽으로 약 9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8월 시추에 착수해 목표심도 4300m까지 시추하는 과정에서 총 60m 두께의 가스층을 확인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일곱 번째 평가정은 모잠비크 해안에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Coral-1으로부터 북서쪽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10월 시추에 착수해 목표심도 4725m까지 시추하는 과정에서 총 140m 두께의 가스층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이 광구에서 가스공사가 확보한 가스자원량은 68Tcf(약 15억t)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시추를 통해 45Tcf의 가스는 인접광구와 공동개발이 가능하며 23Tcf는 단독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또 향후 최소 2개의 평가정 시추 작업을 통해 총 75Tcf의 가스 자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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