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3월부터 통합 부동산공적장부 열람.발급 서비스 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07 11: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내년 3월부터 통합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이용, 맞춤형 열람 및 발급 서비스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 3월 1단계로 시작하는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지적과 건축물 11종을 1종 공부로 통합한다.

현재 부동산 행정업무가 지적도,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등 18종의 부동산 공적장부에 대해 개별적으로 열람 ·발급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시민 불편과 행정력 낭비 지적을 받아왔다.

2단계(2014년)는 가격 등을 포함한 15종을 1종으로, 3단계(2015년)는 소유권을 포함한 등기가 최종 18종을 1종으로 각각 통합해 디지털로 발급하게 된다. 모든 서류가 1장으로 돼 있어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1회에 5∼6종의 서류를 각각 발급받을 경우 7천∼8천원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부동산종합증명서는 1천∼2천원이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군·구 민원실에서 하면 되고, 인터넷 발급은 '민원24인 www.g4c.go.kr'로 실시간 가능하다.

시는 부동산 행정정보의 정확성 확보와 효율적인 토지정보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공부 상호간 불일치하는 오류를 동구와 계양구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해 총 3만7147건 중 64.4%(2만3929건)를 정비했다. 나머지는 연말까지 일제 정리할 계획이다.

2015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잘못 등록된 부동산 정보를 바로 잡아주고,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각종 부동산 정보를 발급받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