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말까지 실시하게 되는 이번 조사는 단독, 다가구 주택 등 7천여 호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토지의 이용 상황과 건물용도, 구조, 형상 및 도로접면 등을 정밀 조사해 가격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게 된다.
또 조사결과를 토대로 개별주택가격산정 후 담당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고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3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은 물론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되며, 건강보험료 산출기준 등 각종 공적인 업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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