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댄스 버리고 보컬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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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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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이제 가창력으로 승부한다.

7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토크 댓' 무대를 선보이는 시크릿은 기존 걸그룹의 댄스 일변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토크 댓'은 프렌치 일렉이란 생소한 장르다.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와 감정씬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시크릿 특유의 포인트 안무가 어떻게 표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존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안무 대신 12인 안무팀을 등장시켜 시크릿이 아닌 안무팀이 중심이 돼 댄스퍼포먼스를 이끌어 간다"고 설명했다.

이날 복귀 무대에서 시크릿은 뮤지컬에 버금가는 무대를 선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줬던 전효성의 독무와 라이브실력을 인정받은 멤버들의 어떤 가창력을 선보일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12명의 안무팀이 뮤지컬에 버금가는 무대를 선보이는 것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시크릿의 '토크 댓'은 벅스, 소리바다, 멜론 사이트에서 일간 차트 1, 2위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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