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9일 오전 11시59분쯤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강물로 투신한 A(42)씨를 행인이 발견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A씨는 20여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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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여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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