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악성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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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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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안랩은 악성 파일 검사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발명은 비실행 파일 내 악성 코드가 실행되기 전에 비실행 파일의 악성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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