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츠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YETTS(예츠)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50%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트를 포함한 니트, 원피스 등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13년 달력도 함께 증정한다.
예츠 관계자는 "모임이 잦은 요즘, 화려한 파티룩에 맞는 스타일리시한 의상부터 선물로 좋은 베이직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