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복지부 연구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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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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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바이로메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VM202-DPN)'가 보건복지부의 2012년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VM202-DPN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2상을 추진 중이다.

이번 연구개발사업 선정으로 바이로메드는 향후 3년 간 총 사업비 60억원의 75%인 45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당뇨병성 신경증은 높은 혈당으로 족부 신경이 손상되거나 비정상적으로 기능할 때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당뇨병 환자의 30% 가량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손상돼 있는 미세혈관망과 신경세포를 복구시키는 작용을 하는 VM202-DPN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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