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구이동 65만명..전년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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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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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지승 기자=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9개월째 감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11월 국내인구이동’ 에 따르면 지난달 이사를 간 사람은 6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1만7000명) 줄었다. 이는 지난 3월(-13.1%) 이후 9개월째 줄어든 것이다.

인구 100명 당 이동자 수를 말하는 인구이동률은 1.29%로 전년동월보다 0.04%포인트 감소했다.

시도내 이동자는 68.2%로 지난해 11월보다 4.6% 줄었든 반면, 시도간 이동자는 31.8%로 2.1% 늘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을 보면 경기(5333명), 인천(2914명), 세종(1366명) 등 11개 시도는 전입이 더 많은 순유입을 보였다. 반면, 서울(-11,130명), 부산(-1,551명), 대구(-428명) 등 6개 시도는 전출이 더 많은 순유출을 나타냈다.

시도별 순이동률은 청사 입주가 진행 중인 세종(1.24%)에 순유입률이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인천(0.10%), 울산(0.07%) 순이었다. 순유출의 경우 서울(-0.11%), 부산(-0.04%), 대구(-0.02%)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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