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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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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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배우 수애가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6층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약정을 하고 2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갖는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를 상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지역사회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족의 손길처럼 나눔의 마음을 전해 행복 공동체를 만드는 나눔기관이다.

수애는 서울 봉천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인지 불우한 이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수애는 "어려운 이웃과 같이 나눔의 소중함을 알기에 주변 분의 조언을 받아 봉사와 기부를 해왔다"면서 "이번 연말을 맞아 기부처를 찾던 중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됐고, 봉천동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기부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애는 SBS '야왕', 영화 '감기'를 통해 2013년 연기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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