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장 개방은 지난 10월 24일 메이다이닝 시크릿가든에서 진행한 ‘SBS 힐링캠프, 박시후 첫 단독 토크쇼’ 촬영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시크릿가든'은 도심의 새로운 힐링존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메이다이닝은 ‘시크릿가든’ 연장 개방 기간 중 식사고객에 한해 커피, 차를 포함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메이다이닝은 ‘시크릿가든’이 배우 박시후의 첫 단독 토크쇼장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다음 달 20일까지 ‘힐링캠프 박배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메이다이닝 웹 사이트(www.maydining.co.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메이다이닝 풀코스 식사권과 커피·음료권 등을 증정한다.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카페 등 개인 SNS에 ‘SBS 힐링캠프 박시후 방송 출연 샷’을 올리고 해당 주소(URL)를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메이다이닝 홈페이지(www.maydin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승윤 메이다이닝 대표는 “힐링캠프 방송촬영 당시 시크릿가든은 겨울에 더 운치 있을 것 같다는 출연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40년 만에 개방한 시크릿가든을 배경으로 벤자민 정 셰프의 요리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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