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의 신계륜 의원과 3선의 김동철 박기춘 의원이 출마해 3파전으로 치러진다.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인사청문회와 정부 조직개편안 처리 등을 맡을 뿐만 아니라 대선 패배에 대한 평가 작업 및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관리 역할을 한다.
원내대표 임기는 최근 사퇴한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잔여임기인 내년 5월 초까지이고, 비대위원장은 차기 지도부 선출 전까지다.
경선은 후보 정견발표 후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재적(127명)의 과반(64명) 득표가 나오지 않으면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거쳐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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