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중원지역 재개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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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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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주민이 참여하는 수정·중원지역 재개발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6일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56명의 ‘주민참여협의체 전체모임’을 가진 뒤, 구역별 현안문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단계 주택재개발 4개정비 구역 주민 36명을 비롯, 관계 공무원 8명, 용역사 및 총괄계획가 12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민참여협의체 3단계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대상지인 수정구 산성동 1336번지 일원 산성구역(158,023㎡),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원 상대원2구역(253,557㎡) 등 4개 정비예정구역 사업추진내용과 일정 등을 안내받고, 앞으로 수시로 홍보· 설명회를 가져 주민의사와 현실을 반영한 계획을 수립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주민부담금 문제, 평형배분 등 구역별로 도출된 사안에 대해서도 서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에 재개발 계획안 공람 후 의견을 받는 소극적 행정에서 탈피, 계획초기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정비계획안을 조정하는 주민주체·참여의 행정이 시작된 것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 구역별 현안사안이 발생하거나 단계별 계획안 수립시 주민참여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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