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90호 걱정 해결 대상으로 선정된 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 재학생 38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리츠화재가 올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마련한 ‘걱정해결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다. ‘메리츠 걱정해결단’은 이날부터 1박 2일간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한 학생들에게 뮤지컬 관람과 테마파크 방문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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